
3줄핵심요약!
얼굴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때 귀도 빼먹지 말고 발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.
지난 2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, 미국 미니애폴리스 마이클 박 박사는 “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 가장 자주 빼먹는 부위가 귀”라며 “1년 넘게 흑색종 전문 클리닉에서 수련하며 귀 피부암 사례를 빈번히 목격했다”고 밝혔다.
박 박사는 “귀에서 큰 덩어리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”며 “환자들이 이 민감한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었기 때문”이라고 설명했다.
출저(원문보기) : 네이버뉴스 (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77/0005601390)
썬크림 팔아먹으려고 별짓거리 다하네